우송대(솔브릿지), 외국인학생 비율 90% `글로벌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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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-04-17 04:18 조회1,343회 댓글0건본문
우송대(솔브릿지), 외국인학생 비율 90% `글로벌` | |
기사입력 2015.04.16 04:11:01 |
존 앤디컷 총장
'차세대 아시아의 선구자적 리더 양성'을 교육목표로 2007년에 설립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AACSB 인증 획득, 글로벌 교육환경 구축,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등 짧은 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. 솔브릿지 대학원은 우수한 교수진과 경쟁력 있는 MBA 학생, 특화된 교육과정과 학생지원제도 등을 통해 21세기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될 아시아를 이끌어갈 '아시아에 특화된 비즈니스 리더'를 양성하는 명문 국제경영대학원으로 도약하고 있다.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원은 해외로 유학 갈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글로벌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.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기숙사에서도 영어가 공용어다. 현재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재적학생 880명은 34개국 출신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MBA 과정은 재학생 중 외국인 비율이 90%에 달할 정도로 외국학생 비율이 높은 편이다.
또 전체 28명인 전임교수 중 외국인 교수가 75%에 달하며, 12개국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. 교수 대부분이 하버드대, MIT, 런던정치경제대, 맥길대, 펜실베이니아대 등 해외 명문대 출신이라는 점도 큰 자랑거리다. 이들 교수진은 통신, 에너지, 전자, 금융기관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기업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경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
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2014년 5월에 AACSB(경영대학발전협의회) 인증을 획득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. 전 세계 경영대학의 5%, 미국 경영대학의 10%, 국내 상위 14개 경영대학만이 이 인증을 받았다. 특히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국내 비수도권 사립대학 중 최초이며 세계 최단 기간인 설립 7년 만에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.
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지난 4년간의 AACSB 인증과정을 통해 교수진, 학생, 교육과정 및 학생지원과 교육 인프라 등 대학교육의 전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게 됐다. 솔브릿지의 MBA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취업 혹은 세계 명문대학의 박사과정 진학 등에서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또 AACSB 인증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학 발전과 교육의 질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.
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원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식 경영대학원 커리큘럼에 기반을 두고 아시아에 특화된 교육내용을 도입한다는 점이다. 전공은 국제경영, 마케팅, 재무 등 세 분야며 경영이론의 기본을 강화해 48학점(16과목)의 졸업학점 중 30학점(10과목)이 경영학의 각 분야 필수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. 이는 국적과 경력이 다양한 대학원 학생들이 공통의 지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알맞게 구성된 교육시스템이다.
현재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원은 아시아 특화 교육과정으로 한국경영시스템, 중국의 비즈니스, 일본의 경제시스템과 비즈니스, 아시아 경영시스템 등의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. 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원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는 학생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'아시안 케이스 워크숍'이 있다. 이 과정은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는 다국적기업의 전·현직 CEO 및 임원들이 본인들이 체험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도전적인 과제를 주고 팀 단위로 연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. 가장 우수한 팀에는 방학 동안 해외 산업체를 방문·연구하는 기회도 주어진다.
또 전체 28명인 전임교수 중 외국인 교수가 75%에 달하며, 12개국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. 교수 대부분이 하버드대, MIT, 런던정치경제대, 맥길대, 펜실베이니아대 등 해외 명문대 출신이라는 점도 큰 자랑거리다. 이들 교수진은 통신, 에너지, 전자, 금융기관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기업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경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
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2014년 5월에 AACSB(경영대학발전협의회) 인증을 획득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. 전 세계 경영대학의 5%, 미국 경영대학의 10%, 국내 상위 14개 경영대학만이 이 인증을 받았다. 특히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국내 비수도권 사립대학 중 최초이며 세계 최단 기간인 설립 7년 만에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.
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지난 4년간의 AACSB 인증과정을 통해 교수진, 학생, 교육과정 및 학생지원과 교육 인프라 등 대학교육의 전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게 됐다. 솔브릿지의 MBA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취업 혹은 세계 명문대학의 박사과정 진학 등에서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또 AACSB 인증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학 발전과 교육의 질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.
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원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식 경영대학원 커리큘럼에 기반을 두고 아시아에 특화된 교육내용을 도입한다는 점이다. 전공은 국제경영, 마케팅, 재무 등 세 분야며 경영이론의 기본을 강화해 48학점(16과목)의 졸업학점 중 30학점(10과목)이 경영학의 각 분야 필수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. 이는 국적과 경력이 다양한 대학원 학생들이 공통의 지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알맞게 구성된 교육시스템이다.
현재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원은 아시아 특화 교육과정으로 한국경영시스템, 중국의 비즈니스, 일본의 경제시스템과 비즈니스, 아시아 경영시스템 등의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. 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원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는 학생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'아시안 케이스 워크숍'이 있다. 이 과정은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는 다국적기업의 전·현직 CEO 및 임원들이 본인들이 체험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도전적인 과제를 주고 팀 단위로 연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. 가장 우수한 팀에는 방학 동안 해외 산업체를 방문·연구하는 기회도 주어진다.
◆ 홈페이지 : solbridge.ac.kr
◆ 문의전화 : (042)630-8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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